초보컴퓨터

2020 블랙프라이데이에 아마존에서 직구함.

하드가 국내에서 너무 비쌈. a/s편의성 그리고, 똑같은 모델이 아니라서 그런가? 인터넷에 핫딜로 떠서 구입해 봄. 하드는 처음 직구.

국내에서 개인에게 사면 3만원쯤 더 주면 구입이 가능하던걸로 기억(배송지 변경?).

국내 정발도 아니고, 굳이 그럴필요 없으니까, 직구했음.

바로 적출함. 적출하는데 고정 플라스틱 몇개 뿌라진듯...

필요할때만 데이터 저장용으로 씀.

알리에서 구입. 배송비까지 4.61달러.

배송은 대략 2주.

메인보드 뿐만 아니라, 체중계 등등에서 수은전지가 많이 나와서, 어디에 둘까 찾아보니 수은전지 보관함은 안보였음.

비슷한 것을 찾다가 동전 수집용 케이스를 찾아서 넣으니 딱맞음.

서면에 나갈일이 있어서, 알라딘 헌책방에 처음으로 가봄. 의외로 사람이 많았음.

50% 정도 할인 받았고, 귀찮아서 적립 안하려고 했는데, 인터넷 서점 이용중이면 전화번호만 입력하면 된다고 해서 조금 적립받음. 1%쯤? 적립금은 온라인, 오프라인 공용인 듯.

c를 도스? 콘솔? 상에서만 돌렸었고, 한글처리도 윈도우 창이 필요 없었는데, 요즘 윈도우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생겨서, 윈도우 프로그래밍에서는 mfc를 해야 한다고 들어서 샀음.

중고나라에서 구입. 개당 천원씩.

cpu 보관합(함아님) 이라고 검색하면 나옴.

하나둘 모으다 보니 은근히 갯수가 늘어나서,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드디어 삼.

알리에서 구입. 25.78달러. 배송은 약 2주.

켄츠필드 최고클럭 qx6850. 출시가격이 약 100만원.

콘로 e6850과 클럭 & 캐쉬 똑같던데, 두개 접합 시킨듯.

알리 첫 쇼핑. 11.18달러. 결제부터 받기까지 약 2주.

인터넷에서 어느사람이, 알리익스프레스를 보고 신세계라고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정말 신기한 물건이 많았음.

보기 힘든 최고클럭 레고르 280.